10월 26일 토요일에 사진촬영봉사단 '찰칵'이 두번째 '찰칵' 사진관을 열었습니다!
두번째 '찰칵' 사진관은 아시아공원에서 리마인드 촬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주민 및 청소년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야외에서 배경천을 깔고 찍는 독특한 화보 형식의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좋은 날씨와 행복한 표정의 참여자 분들 덕분에 '찰칵'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찰칵' 사진관에 다녀간 모든 분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찰칵' 사진관에 가져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11월 23일에 진행되는 '찰칵'의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